.JPG?type=w966)
.JPG?type=w966)
백과사전 속 오름 2
블로그 속 오름 10
-
토산봉의 입지를 고려하여 토산알오름이라고도 불렀다. 그러다가 이 오름 등성이와 기슭 등에 개인묘지와 공동묘지가 조성되면서 북망산(北邙山)이라는 별칭이 생겨났다. 제주의 수많은 오름들 중에는 기슭이나 등성을 비롯하여 그 주변에 많은 무덤들이 있으나 하나의 오름 전체를 두고 북망산이라고 명칭을 붙여 묘역...제주의 모든 오름, 북망산
2024-03-04
宅田書窓
카카오
-
체크인을 하고 한 숨 돌렸더니 힘이 난다. 호텔에서 산 쪽으로는 처음 들어본 이름의 오름이 있고 아래, 바다 쪽으론 올레17길이 있다. 내 선택은, 위쪽이다. 농장, 전원주택 단지를 지나니 슬슬 묘지가 하나둘 눈에 띤다. 어느새 공동묘지다. 봉분만 있는 그런 공동묘지가 아니라 제법 비석이 세워진 근사한 무덤이다...제주2025, 북망산
2025-04-10
Once upon a time ...
카카오
-
북망산,토산봉,가세오름 [제주오름/오름오르다] 오랜만에 산악회에서 오름을 올랐네요~ 낮으막하지만 오름마다 다 독특하고 유래가 있어서 알고 오르면 재미도 있답니다~ 오늘은 북망산,토산봉,가세오름을 올랐네요~ 막바지 벌초를 하시는분들도 많았구여 초가을 햇살에 땀도 많이 흘렸지만 넘 즐거웠어요~ 가시리에...북망산,토산봉,가세오름 [제주오름/오름오르다]
2011-09-05
누리맘의 해피트리
카카오
-
보니 물탱크였다. 물탱크 위에서의 풍경 / 매오름 송악 송악이 물탱크를 덮었다. 초원길이 좋다. 주차장이 보인다. 주차장 도착 (14:16) 유채밭 / 남원에서 점심을 먹었던 식당 앞 풍경이다. 북망산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 규모 / 해발 142m 비고 42m 1,075m 형태 원추형 오름에 묘지들이 많다...[제주오름 150] 북망산 - 묘지가 많아 알오름의 별칭으로 부르다가 북망산으로 굳어졌다.
2021-03-24
끌리는 것에 빠져보는 거야
카카오
-
#팽나무속 #느릅나무과 잎의 모양이 독특하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많다. 제주에서는 팽나무를 '폭낭'이라고 하는데, 혹시 이 폭나무를 지칭하는 게 아닌가...예방주사를 놓았다는 확인증이 붙어 있다. 이제 그 어렵다는 북망산이 시작된다. 아마 이 산에 공동묘지가 있나 보다. 어라, 힘들다고 하더니 별 거 아닌데...서해랑길91코스
2025-11-17
벽암서당
카카오
-
넘어 북망산으로 떠났다. 비록 최대 정적 강씨가 죽었지만, 이방원은 여전히 야심을 드러내지 않았다. 세자 방석과 그를 비호하는 세력들을 쓸어버리고 싶었지만, 태조가 건재해 있는 한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그의 두 번째 정적이라고 할 수 있는 정도전이 요동정벌론을 내세우며 사병 혁파 운동을 전개...韓國史 속의 雜事 2025-4/ 10-02 678년 10월 2일 매국노 예군 묻히다 - 12.28 "오른손으로 폭탄 투척...
2025-11-21
그리움
카카오
-
먼저 제주부터 봉해두고 시아버님 반주꺼리 맑은 술로 떠낸 다음 청수 붓고 휘휘 저어 막걸리로 걸러내서 들 일 하는 일꾼네들 새참으로 내보내고 나머지는 시루 걸고 소주 내려 묻어두네 피난 나온 권속들이 스무명은 족한데 더부살이 종년처럼 부엌살림 도맡아서 보리쌀 절구질 해 연기로 삶아 건져 밥 짓고 국도 끓여...어머니의 여한가(餘恨歌)
2025-11-11
펠리칸 블로그
카카오
-
유건에오름, 통오름, 후곡악 ▷추천 : 성산일출봉, 돌미, 붉은오름 제주오름 추천 - 광치기해변에서 본 성산일출봉 표선면 (31) 가문이오름, 가세오름...따라비, 마은이옆, 매오름, 모지오름, 백약이오름, 번널오름, 병곳오름, 북망산, 붉은오름, 새끼오름, 설오름, 소록산, 소소름, 아슴선이, 여문영아리, 영주산...제주오름 완등, 지난 10년의 기록 첫 번째 이야기 & 제주오름 추천
2025-04-12
어딘가의 에르미타
카카오
-
먼저 제주부터 봉해두고 시아버님 반주꺼리 맑은술로 떠낸다음 청수붓고 휘휘저어 막걸리로 걸러내서 들일하는 일꾼네들 새참으로 내보내고 나머지는 시루걸고 소주내려 묻어두네 피난나온 권속들이 스무명은 족하온데 더부살이 종년처럼 부엌살림 도맡아서 보리쌀로 절구질해 연기불로 삶아건져 밥도짓고 국도끓여...어머니 여한가(餘恨歌)
2025-12-18
양촌재의 행복갤러리
카카오
-
절도, 그리고 내려오는 순열의 법착은 어느누구라두 입에 올려서는 아니되기 때문이겠지요... 공통적인 원칙은 젯상(祭床)과 신위(神位)가 북망산! 북쪽을 향하는 것이므로 제주(祭主)의 오른쪽은 동쪽 방향이고 완쪽은 서쪽이 되는것은 지당한 것이라는 생각 입니다. 장손인지라 일반제례에서는 홍동백서로 그리리고...20250129 설날 20240101 설날 제례에 대해.
2025-01-29
흑곰의 살아가는이야기
카카오
Warning: foreach() argument must be of type array|object, null given in /var/www/orem.purplemint.kr/views/web/detail.html on line 354
